KL

#tidy

Affinity Designer - Vector art & design →

radiofun:

한창 인기를 끄는 Sketch에 이어, Affinity Designer가 새롭게 등장했다.

인터페이스부터가 이미 포토샵과 상당히 유사한데, 포토샵의 본격적인 대안으로 등장한 그래픽 디자인 툴이다. 포토샵에서 하는 대부분의 작업이 다 되고, 벡터 그래픽 작업도 꽤 그럴듯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맥용 툴인데, OS X 기술을 굉장히 많이 활용하고 있다. Open GL, GCD, Core Graphics같은 것들을 모두 활용해서 맥에서 가장 잘 도는 그래픽 디자인 앱이라고 광고하고 있는데.. 실제로 잠깐 써 보니 그룹 6-7개로 이뤄진 10메가짜리 UI 디자인 PSD파일을 불러오는 것은 1초도 걸리지 않았고,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CC 2014보다 훨씬 빠르다. 2012년 아이맥인데, 포토샵은 꽤 버벅인다.

예전부터 맥에서 포토샵 대안이라고 나오는 앱이 꽤 있었지만, 사실 UI 디자인 툴로서의 대안이 되기는 힘들었다. 하지만 적어도 이 툴은 꽤 본격적인 것 같다. CC의 매달 구독료가 (포토샵만은) 2만원 정도, 전체 툴이 5만원이 조금 넘는데, 이 툴은 한번 구매로 끝나며 가격은 3만원이다. Sketch보다도 저렴하다.

구매해서 조금 써보고 괜찮으면, 이제는 정말 포토샵 구독을 끊어도 되지 않을까 싶다.

Meltdown at the Soho House: Spotify's Artist Charm Offensive Tour Self-Destructs on Opening Night →

1. Spotify의 Mark Williamson(Director of Artist Services)이 말했단다. “스트림 당 로열티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 심지어 Apple은 subscription fee 경쟁력을 위해 한 달 USD $10 밑으로 떨어뜨린다는데(당연히 royalty는 떨어지거나 그대로이겠지), 이게 놀랍지는 않다.


2. Spotify의 CEO, Daniel Ek은 원래 BitTorrent 초기 멤버였고, uTorrent의 성공에도 공을 세웠단다. 

- BitTorrent는 본인들이 piracy service가 아니라고 계속 말하고.. Spotify를 만들 때에 Daniel Ek은 “legal service”를 만들겠다며 시작했는데, 이게 과연 진정성이 있는 이야기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 사실 piracy issues는 gimmick에 가깝다고 본다. Daniel Ek이나, Eric Klinker나, Sean Parker나, piracy에 대해서는 애초에 관심이 없었던게 아니냐는 생각.


3. “우리의 제품은 음악이 아니라 Spotify다” 라고 했단다.

- 이해가 간다.

- 그러나 콘텐츠의 본질에 대해 점점 소홀해지는 것 같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4. Google은 이사회에, 레이블과 매니저들은 주주로.

- Spotify가 ‘친 음악인 향’ 향보를 보이지 않는 모습은 어쩌면 너무 당연하하기까지 하다. Google의 이사가 Spotify 이사회에 있고, 레이블과 매니저들이 Spotify 주식을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Meltdown at the Soho House: Spotify's Artist Charm Offensive Tour Self-Destructs on Opening Night →

Spotify’s Mark Williamson confirmed what we all believe:  the per stream royalty will never change.”

Spotify’s CEO Daniel Ek was an early employee of Bit Torrent and helped to make Bit Torrent and its uTorrent software a raging success.”

So why would they say that Ek left Bit Torrent to found a legal service if…Bit Torrent…was…legal….hmmm.”

Our Product is Spotify not Music

Why Doesn’t Spotify Go After Brand Sponsored Piracy and Google?  Oh, right.  Google’s on their board.

The golden rule is, to help those we love to escape from us.

Friedrich von Hügel (1852-1925)

By The End of the Year Anyone Will Be Able to Sell Their Music Through a BitTorrent Pay Gate Like Thom Yorke →

"We look at things like Spotify and Pandora and its great for users to be able to listen to all the music that they possibly can. We just think there’s probably some fairer ways to do that for artists, and we’re going to experiment with that."

"Unlike Apple, we don’t have to have giant server farms which could be hacked or could break." 

"We’re adding pay gates for everybody by the end of the year. It’s as easy to use as WordPress."

Linus: “Well, we’ll never find out by just standing here. I’m going over here to get a better look.”
Snoopy : “I like to sit up here after supper and hear the sounds of the night. But something seems to be missing. [HOWLS] In my opinion, that’s exactly what was needed.”

There’s a long line of appropriators like me: Negativland, De La Soul, J Dilla, Emergency Broadcast Network, the Beastie Boys, The Avalanches. These are just a few people who can build entire albums out of samples to make something more beautiful and strange than the sum of its parts. They’re collage artists essentially, the Hannah Höchs of music.

Alan Palomo (a.k.a. Neon Indian)

"Do you consider yourself an original thinker?" - Playboy Mag
“Not by any means. More like a tasteful thief. The only art I’ll ever study is stuff that I can steal from. ” - David Bowie

- from Playboy Magazine interview in 1976

저작권협회 측 “삼성 밀크뮤직 무료서비스에 계약해지 방침” →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윤명선, 이하 한음저협)는 10월 1일 최근 삼성의 라디오 서비스 ‘밀크뮤직’이 무료로 이용되는 것은 엄연한 계약위반이고, 저작권자의 권익훼손 및 합법적인 음악 시장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이라며 음원공급계약을 맺은 소리바다 측에 ‘음악저작물 사용계약 해지 예고 통보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한음저협 윤명선 회장은 ‘음악이 그저 마케팅 수단의 일부로 전락해 버리거나, 소비되고 마는 것으로 인식되는 등 음악의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어 안타깝다는 회원들의 민원을 받고 있어, 협회가 합법적인 음원 시장의 확대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저작권자들이 창작활동 도모와 음악의 가치 하락을 차단하기 위해 무료서비스 중지 요청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Sales Data Only Matters If It Helps You Take Action →

What really matters is how technology, data, and analytics can help salespeople, sales managers, and leaders improve fundamental sales force decisions and processes.”

  • Using analytics to test the consequences of proposed plan designs, compare alternatives, and reveal unwanted side effects and financial risks.
  • Monitoring payout distributions and metrics showing a plan’s strategic alignment, motivational power, and costs.
  • Proactively making adjustments to keep the plan on track.

Apple과 U2의 꿍꿍이 →

최근의 음악 업계는 급작스러운 변화로 인한 진통이 심하다.

스트리밍이 업계에 순기능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영화처럼 다양화된 판매 패키지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새로운 음악 포맷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Apple과 U2의 계획, 그리고 이를 비판하는 시각을 통해 봤을 때에, 이 문제가 그리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는 Apple만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공급자, 소비자, 플랫폼 모두의 관점에서의 균형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새롭고 건강한 모델이 나와주기를 기대한다.

We believe that the people who make things and the people who use them should be in partnership.

많은 사람들을 꼬시려고 애쓰지마 →

스타트업으로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것은 ‘누군가를 도와주는 사람들’이라는 명성을 얻는 것이다.” — @spencerfry

The One Thing You’ll Never Get Any Value From →

"누구든 불평해도 되는 단 한 가지의 주제는 건강이다. 죽거나, 불치병에 걸리거나, 어떤 끔찍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는 한, 모든 일은 통제가 가능하다. 통제할 수 있다면, 개선할 수도 있는 것이다."
- 내가 좋아하는 말쟁이 Gary Vaynerchuk의 ‘불평’에 관한 글 중에서
'어떤 일이든 통제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다면 불평하는 시간은 대부분 낭비이다. 대개의 불평은 '내가 이걸 불만족하고 있어'라는 점을 인지시키는 역할을 할 뿐, 무언가를 더 좋게 할 힘은 없다. (설사 통제가 어려운 일이더라도, 불평이 가져오는 결론은 이것 외에는 거의 없다.)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나는 요즘 이런 말을 자주 하는데, Gary의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역시 그렇다. 대상을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을(=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내게 불평할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 유일한 불평이라면, 사랑을 더 채우지 못하는 짧은 생에 대한 불평일 뿐.
(격렬한 불평쟁이로 살아온 시간이 30년쯤 되는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우습긴해도, 정말 그렇다.)

우리를 당황시킨 iOS 8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