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tidy

Every person on earth has a tremendous capacity for creativity. The world needs more people to feel empowered to have original thoughts and put them out into the world. Using “creative” as a noun to describe a class of people perpetuates the false notion that some people have it and others don’t. It’s condescending and discouraging.
startupquote:

A successful product is never done or perfect. It’s a constant process of assessing the landscape, making hard choices and accepting trade-offs. 
- Geoff Teehan

startupquote:

A successful product is never done or perfect. It’s a constant process of assessing the landscape, making hard choices and accepting trade-offs. 

- Geoff Teehan

Team Tidy의 새 가족을 찾습니다. →

http://www.covworks.com/blog/55

 Tidy는 사진을 사진답게, 추억을 추억답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종합적인 경험의 제품이 되고자 합니다. 스마트폰의 사진을 보다 의미 있게 관리하는 모바일 앱으로 한 걸음을 뗀 Tidy는 이제 막 시작했을 뿐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보다 즐겁게 사진을 관리하고 즐기는 플랫폼으로서 도약하기위해, 코브웍스는 새로이 가족을 모십니다. 새로움에 대한 열망과 퀄리티에 대한 집착으로, 전세계인을 감동시키는 ‘제대로된 제품’을 함께 만들고 키워갈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모집 분야: 프로덕트 매니저(1), UI 디자이너(1), 개발자(1)

모집 기간: 상시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저는 Tidy 만드는 이광배입니다.)

These things need to happen. I can try to make them happen.

Elon Musk, the real life Tony Stark

(Read full interview on Inc. Magazine)

There’s a plague of sameness that is killing human joy.

Zita Cobb via Iwan Baan

Don't know what to do next? Wait and see →

When an old technique’s not working, stay watchful. Contemplate alternative techniques, explore likely scenarios and focus on general readiness. There’s no shame in not yet knowing what the right next approach will be, and no single path to unbroken happiness anyway.”

Don’t try to be original, just try to be good.

Paul Rand, legendary graphic designer

We crave for new sensations but soon become indifferent to them. The wonders of yesterday are today common occurrences

Nikola Tesla

2월의 음악들 from kldz
- Jazzaonva, Jesse Boykins III, Tycho, Theophilus London 등 굵직한 이들의 신곡이 있었는데, 다 별로였다.
- The Dopplegangaz, Isaiah Rashad, Schoolboy Q, Dag Savage 등 좋은 힙합 앨범이 많이 나왔다. Dag Savage에서는 “역시 Exile”이라고 감탄했고, Isaiah Rashad를 듣고는 처음으로 TDE에 대해 진지하게 기대를 하게되었다.
- The Wytches, dd elle, NΞHZVIL, bo en 같은 새로운 음악가들을 발견한게 이번 달의 수확
- 그 외에, Morgan Delt 데뷔 앨범은 통째로 좋았고, Chet Faker 점점 스타일이 완성되어가는 느낌. 100s는 future funk 위에 랩을 하는데, 이 조합은 언제나 신난다.

firsttimeux:

These screenshots show my first time experience with Tidy, an iPhone app that helps organize photos stored in a phone’s camera reel.

The good bits:

  • Although Tidy’s product tour is optional, it leverages it as a bit of a diversionary tactic to help educate new users while their photos are being indexed.  The status of photo indexing is represented as a loading bar at the bottom of the screen throughout the tour.
  • Upon reaching the primary UI of the app, Tidy uses just-in-time tooltips that highlight actions and UI elements as the user progresses to various areas of the interface. This approach is more helpful than coachmarks since the app needs to teach users about new interactions, and actions available on different screens. Additionally, the tooltips are well designed: they use a highlight to focus on a small area of the screen; they are stylistically consistent; and they’re kept short and sweet.
  • There is appropriate use of inline cues on screens where the goal is to inform the user about secondary interactions or provide blank slate information. In these cases, tooltips would be heavy-handed and too temporal.
  • And this may go without saying for an app like this, but, no account required! Huzzah!

To be improved:

  • The required product tour goes for much longer than the photo indexing time—iOS handles this rather quickly. By the second screen of the tutorial the loading bar showed that my photos were ready, but I had to get all the way to the end of the tour to see them.
  • Many of the product tour screens have embedded video clips, which hinders a new user from quickly skimming the tour so they can get started with the app.
  • There doesn’t appear to be a way to repeat the just-in-time tooltips. Because some of the tooltips introduce gestures that are contrary to normal iPhone interactions (for example, long tap on a photo thumbnail to view a photo, where in other apps it would just be a regular tap), it is likely users will stumble and need a reminder. Or, the app to use more well-recognized gestures… 
Hot sauce must be hot. If you don’t like it hot, use less.

David Tran, creator of Sriracha Hot Sauce

Whatsapp, Ads, Gimm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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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app이 Facebook에 $19B에 인수되면서, 광고 없이 유료 앱과 프리미엄 계정 모델을 고수해오던 그들의 생각들이 회자되고있다. 

"No Ads! No Games! No Gimmicks!"이라고 다짐하고 제품의 질에 집중하고 고객이 직접 지불하는 돈만 받겠다는 그들의 태도에 감탄하는 이들도 많이 있고,

광고를 거부해오던 고귀한 이들이 가장 큰 광고 플랫폼 업체에 인수되었다니, 신념이 무녀졌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꽤 있는 것 같다.

이런 반응들을 보면서 나는 적잖이 불편한 부분이 있는데,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이다.

1. “광고 = 악”이라는 섣부른 프레임

광고 중에는 나쁜 광고들이 (많이) 있다. 그렇지만 광고 자체가 나쁘다고 규정하는 이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기본적으로 모든 개인 미디어 상의 메시지는 가치가 있고, 그것들에는 때때로 값이 메겨지고 지불된다. 광고가 그렇다. 타겟팅된 광고가 소비자를 판매 대상으로 전락시킨다는 구호는, 광고가 사용자의 경험을 해할 때에 나타난 부작용만을 과대 해석한 것이다.

광고는 보다 효과적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많은 이들이 광고를 구입해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고, 광고를 보는 또 다른 많은 이들은 정보를 얻기도 하고 그 컨텐츠를 즐기기도 한다.

물론, 그들이 고려할 수 밖에 없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모바일 배너 광고는, 대부분 나쁘다. 나쁜 광고를 실을 바에 소비자에게 직접 돈을 받겠다는 그들의 전략적 접근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러나 그런 전략을 설명하기 위해 광고 자체를 나쁜 것으로 포장하는 것은, 어찌 보면 더 나쁘다.

2. “Gimmick을 쓰지 않겠다”는 또 다른 Gimmick

광고와 게임 없이 제품에 집중하겠다는 것은, 다분히 경쟁자들을 의식한 그들의 차별점을 어필하려는 메시지이고, 이것은 또 다른 하나의 사업적 Gimmick일 뿐이다. 언뜻 고귀한 태도로 읽혀지기도 하는 이 메시지는 광고와 게임을 얕은 수작으로 보이게끔 하면서 그들이 보다 좋은 신념을 지니고 있다고 믿도록 하는 슬로건이다.

그들이 선택한 방향이 그것일 뿐, 광고와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사용자를 더 만족할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다. (더 좋은 광고, 더 좋은 게임으로 사용자를 더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다. 그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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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app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딱히 심각한 현상은 아니다. 그런데 기업의 gimmick이 도덕으로 해석되는 현상을 종종 보게되고, 때때로 그것이 진짜인 것처럼 포장될 때도 있다. 그 때마다 나는 불편하다. 

(예컨대 얼마 전 한국의 인터넷 공룡은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았고 많은 사업 영역을 포기했어야했다. 공룡을 겨냥하기 위해 약자임을 자처하며 뭉쳤던 무리들은 사업을 접겠다는 말에 “박수 한 번 치자”고 하며 기뻐했다던 해괴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고 들었다.)

이미 모든 행위가 자본으로 환산되는 세계에 살고 있으면서, 자본을 위한 사업의 방향을 도덕/비도덕의 프레임으로 씌운 메시지가 naive하게 널리 인정되기도 한다. 물론 와중에는 정말 우리를 괴롭히는 악의 비지니스는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경쟁하는 관계에서 각자에게 유리한 프레임을 주장하는 그들을 보고 선과 악을 떠올린다면, WWE에서 Brock Lesnar의 mic work를 보고 그를 진짜 악인으로 생각하는 정도의 유아적인 발상이 아닐까 한다.

'고귀한 정신'은 좋은 제품으로 좋은 경험을 만들겠다는 그 노력에 존재할 뿐, 특정한 사업적 전략에 있는 것은 아니다.

If we can keep our competitors focused on us while we stay focused on the customer, ultimately we’ll turn out all right.

Jeff Bezos, founder and CEO of Amazon.com.

The way we like to approach an audience is we like to do things that certain people love, as opposed to something everybody likes.
#konica #c35 #35mm #shootor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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