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9 / 2011

vermontbees:

한가위 연휴 시작. 나는 괜시리 일찍 일어나 Good Afternoon House를 서성서성.

.. 죠…좋은 날씨다…

살며시 투둑이는 빗방울과 안개 낀 마운틴. 무언가 벌어질 날씨임.

그러다가 집안에 들어오니 그새 잠에서 깬 엄마가 소파에 앉아있었는데…

그녀는 TV를 주시하고 있었지만, TV의 볼륨은 꺼져있었다. . 그녀는 무언가 결심을 한 모양이다. (무섭다)

그러다가 후다닥 무언가를 들고 오는 그녀…

배추모종.

.

연휴의 시작을 맞아 올해 김치를 위한 배추 약 50여 포기를 심기로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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