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11 / 2011

An interview with Marco Arment

http://marco.arment.usesthis.com

인터뷰에서 알 수 있듯, 이 분은 아주 신실한 ‘유저’ 그 자체임. 
멀티디바이스 환경에서 동일한 경험을 하고자 하는 그 니즈를 볼 수 있었던 것도 역시, 이 분이 훌륭한 사용자였기 때문이었다는 것.
‘잘 만드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 요소는 ‘잘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제대로 쓰지도 않으면서 ‘그거 함 만들어봐? 나 ‘일’ 오래해봤고 노하우가 상당하니 그것도 할 수 있어’라는 태도로 접근해서는, 제대로된 것을 만들기 어렵다.
본인이 필요해서 만들었다는 Instapaper는 그냥 ‘지가 쓸라고’ 만든 앱이었고, 2008년부터 지금까지 $5짜리 앱이 전세계 스토어 카테고리 1,2등을 유지하고 있음.